23일 낮 인천공항 통해 귀국, 대한당구연맹 공항서 환영식, “우승후 흥분, 나도 모르게 큐 던져” 한국선수로는 13년만에 세계포켓볼선수권에서 우승한 서서아(전남)가 2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다.
“지난해 결승전 패배 큰 충격, 당구치기 싫었다” 한국오픈 국내서 가장 큰 대회, 최선 다하겠다 △한국 선수로 13년 만에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했다.
(서서아는 2024년 세계여자10볼선수권 결승에서 크리스티나 트카흐에게 2:3으로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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