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갑질 의혹 논란을 빚고 있는 개그우먼 박나래의 2023년 세무조사 결과와 현재의 논란에 대한 세무사의 분석이 전해졌다.
안 세무사는 "박나래씨가 2023년도에 세무조사를 받으면서 세무법인은 이슈가 별로 안 됐던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안 세무사는 "수 억의 세금을 추징당한 연예인에게 비교하면 큰 규모는 아니지만, 왜 이걸 용인했었을까 싶다.이후 1인 법인들 중 부인 당한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형평성에 안 맞는 일이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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