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박찬형이 일본 미야자키 다이오다니운동공원야구장에서 열린 수비 강화 캠프 도중 펑고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아마 지금쯤 고깃집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었을 거예요.” 프로야구 OB 모임 일구회는 8일 박찬형(23·롯데 자이언츠)에게 의지노력상을 수여했다.
롯데 박찬형이 일본 미야자키 다이오다니운동공원야구장에서 열린 수비 강화 캠프 도중 펑고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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