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미국 해군 특수부대인 네이비실 대원들과 함께 훈련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에 “네이비실과 90분간 체력훈련을 방금 마쳤다”며 “대원들이 나를 봐주며 살살했는데도 여전히 화물 열차에 치인 것 같은 느낌”이라고 올렸다.
밴스 부통령 뿐만 아니라 미국 국방장관도 대원들과 종종 훈련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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