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이 제 80회 전국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에서 정상에 오르며 대회 6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
스피드와 조직력을 앞세워 HL 안양을 강하게 압박한 연세대는 2피리어드 24초 만에 김시환이 날카로운 원타이머로 선제골을 터트리며 기세를 올렸다.
HL 안양은 2피리어드에만 4골을 터트리며 경기 흐름을 단숨에 돌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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