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이 아침에도 빛나는 김성령의 미모에 감탄했다.
이어 멤버들이 서서히 일어나자, 김성령은 미숫가루를 뜯고 아침 준비에 나섰다.
장영란은 "언니도 아침에도 이렇게 예쁘냐"며 김성령의 외모에 감탄했지만, 김성령은 미숫가루에 꿀을 타며 아침을 만드는 데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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