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청풍호배 성적 반영 랭킹, 허채원 626점으로 2위서 1위로, 2023년 5월 이후 2년7개월만 2위 김하은 3위 최봄이 허채원이 김하은 아성을 무너뜨리고 2년7개월만에 여자3쿠션 랭킹 1위로 올라섰다.
허채원(한체대)은 대한당구연맹이 제천 청풍호배 전국3쿠션대회 성적을 반영해서 21일 공지한 여자3쿠션 랭킹에서 626점으로 김하은(608점, 남양주)을 제치고 1위가 됐다.
허채원은 11월 대한체육회장배 우승에 이어 제천 청풍호배에서 준우승으로 점수를 많이 확보한 반면, 김하은은 대한체육회장배 32강, 청풍호배 8강에 그쳐 1, 2위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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