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받을 때까지 안 뜬다"…임금 체불에 이륙 거부한 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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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을 때까지 안 뜬다"…임금 체불에 이륙 거부한 기장

멕시코에서 한 항공기 기장이 임금 체불에 항의하며 이륙을 거부하고 조종석에서 농성을 벌이는 사건이 발생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당시 한 승객이 촬영한 영상에서 기장은 "회사에서 우리에게 빚진 돈을 지급할 때까지 이 비행기는 출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장 체포 직후 항공기는 봉쇄됐으며, 예정된 항공편은 공식적으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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