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이 또?…‘딸기시루’ 나오자 “5시간 기다려” 대기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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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이 또?…‘딸기시루’ 나오자 “5시간 기다려” 대기 행렬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의 겨울 한정 케이크 ‘딸기시루’ 판매가 시작된 날, 5시간이 넘는 웨이팅이 생길 정도로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23일 성심당은 이날부터 케이크부띠끄 본점에서 대형 딸기시루(2.3kg)를 4만9000원에 판매했다.

성심당 '딸기시루', 23일 대전 중구 성심당 일대에서 빵을 사려는 고객들.(사진=성심당 인스타그램, 뉴스1) 일부 인기 제품과 대형 품목은 본점 전용 판매로 운영되며, 말차시루와 딸기시루 일부에는 1인 1개 구매 제한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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