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부산 개청식 직접 챙긴 李대통령…'PK 민심' 끌어안기(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해수부 부산 개청식 직접 챙긴 李대통령…'PK 민심' 끌어안기(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해양수산부의 부산 임시청사 개청식 현장을 직접 찾았다.

실제로 이 대통령은 개청식에 앞서 열린 부산 현장 국무회의에서 "아쉽게도 지금 해수부 장관이 공석 중"이라고 이 문제를 거론하기도 했다.

국무회의 직후 열린 임시청사 개청식에서도 이 대통령은 "(해수부 부산 이전은) 단순히 청사 하나를 옮긴 것을 넘어, 대한민국이 북극항로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겠다는 웅대한 포부를 만천하에 밝혔다는 의미가 있다"며 "북극항로 시대를 부산이 앞장서서 열어가도록 정부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