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밸로프가 연말을 맞아 PC 액션 MORPG ‘소울워커’의 에피소드 2.5를 마무리하는 최종 레이드 ‘리벨리어스 스타’를 업데이트한다.
이번 신규 레이드 ’리벨리어스 스타’는 세계관 속 등장인물 ‘러그만’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스토리 기반 콘텐츠다.
밸로프 ‘소울워커’ 관계자는 ”이번 정규 레이드는 기존과 다른 협동형 기믹 방식으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에피소드 2.5의 스토리 마무리와 함께 신규 구역 ‘에셀드레다’ 탐험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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