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 안전 평가 결과 제네시스 G80과 기아 쏘렌토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톱 세이프티 픽(TSP)’ 등급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는 올해 누적 기준 글로벌 자동차 그룹 중 가장 많은 21개 차종을 TSP+및 TSP 등급에 올렸다.
TSP 등급에는 현대차 팰리세이드·싼타크루즈와 제네시스 G90 3개 차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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