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AI 영화 크리에이터 첫 탄생…AI영상교육센터부천, 2023명 수료→목표 '초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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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AI 영화 크리에이터 첫 탄생…AI영상교육센터부천, 2023명 수료→목표 '초과 달성'

지난 22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부천시, SBS A&T와 함께 운영하는 ‘AI영상교육센터부천’이 장애인 대상 AI 영상제작교육 수료식을 진행하고, 부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창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료식에 이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4년 국내 영화제 최초로 ‘AI 영화 제작’ 도전을 선언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시, SBSA&T가 지난 6월에 함께 설립한 ‘AI영상교육센부천’은 5년간 1만 명의 AI 창작자 양성 프로젝트를 목표로 대한민국 AI 영상의 메카로 나가기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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