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2천억원 영구채 발행…"고환율에 선제 자본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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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2천억원 영구채 발행…"고환율에 선제 자본확충"

이번 영구채 발행은 올해 상반기 이후 원/달러 환율이 급등해 고환율 기조가 지속된 데 따라 선제적으로 자본을 확충해 부채비율 개선 등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아시아나항공은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이 시장에서 신용 보강 없이 자체 신용으로 영구채 발행에 나선 것은 2019년 초 이후 약 7년 만이다.

최근 신용등급 상승과 대한항공과의 통합 기대감이 뒷받침됐다고 아시아나항공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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