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둘러싼 국회 청문회가 핵심 증인 불출석으로 별다른 성과 없이 마무리되자 국회가 6개 상임위원회가 참여하는 연석 청문회를 예고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국민의힘이 불참한 전체회의에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불공정 거래 의혹, 노동환경 문제 등을 다루기 위한 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
과방위는 개인정보 유출사태, 정무위는 불공정 거래, 환노위는 노동환경 문제, 기재위는 세무조사, 국토위는 택배서비스사업자 등록 문제를 각각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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