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경기 동부권 숙원사업 본격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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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경기 동부권 숙원사업 본격 추

경기 동부권과 강원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 될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사업 추진을 위한 첫 번째 관문을 통과했다.

경기도는 지난 22일 제12차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양평군 청운면, 홍천군 남면 등을 경유할 예정인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강원 중부 내륙권과 경기 동부권을 연결하는 최초의 철도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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