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닉네임으로 주목받은 윤남노 셰프가 정들었던 주방을 떠난다.
윤남노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지난 2021년 6월부터 이어온 레스토랑 '디핀'에서의 여정을 오는 12월 31일부로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윤남노는 지난해 '흑백요리사' 출연 당시 독보적인 캐릭터와 과감한 조리법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현재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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