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주사이모'로 불리는 A씨가 자신의 메신저 프로필에 남긴 분칠하는 것들과는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충고했었다"는 글을 지웠다.
앞서 박나래는 '주사이모' A씨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박나래 측은 "의사 선생님이고 의사 면허가 있는 분으로 알고 있다.영양 주사를 맞았을 뿐"이라며 "불법 의료 행위가 아니"라는 입장을 전하면서도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