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나래가 매니저에게 부당한 업무를 강요 했다는 '갑질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그동안 방송을 통해 공개된 정성 가득한 음식들조차 사실상 매니저들의 손을 빌린 것이라는 폭로가 이어지며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기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이진호는 "매니저들은 '나래바'가 열리는 날이면 무척이나 바빴다"며 구체적인 정황을 전했습니다.
박나래는 지난 5일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한 데 이어, 지난 20일에는 서울 용산경찰서에 전 매니저 2명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 하며 맞불을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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