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연구진이 정치 담론 속 ‘성인지 감수성’을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판단 능력을 검증했다.
△ (왼쪽부터) 고려대 글로벌한국융합학부 박선경 교수(제1저자), 언어학과 송상헌 교수, 정치외교학과 강우창 교수, 한국과학기술원(KAIST)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김태균 교수(교신저자) 최근 챗GPT 등 생성형 AI가 정치 담론 분석에 활용되는 가운데, 문화적 맥락에 따라 달라지는 성차별적 표현을 AI가 얼마나 정확히 인식하는지 점검할 기준이 국내에 거의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번 연구는 고려대 글로벌한국융합학부 박선경 교수, 언어학과 송상헌 교수, 정치외교학과 강우창 교수, KAIST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김태균 교수 연구팀이 수행했으며, 네이처 자매지 Scientific Data에 12월 11일 온라인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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