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3차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2014년 최초 인증을 받은 이래, 이번 심사에서도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실적, 임직원 만족도 등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3회 연속 '가족친화우수기업'의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실제로 지난해 기준 롯데케미칼의 자녀 출산 남성 임직원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71%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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