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영구채 2000억원 발행 추진…"안정적 통합 위한 재무건전성 강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시아나항공, 영구채 2000억원 발행 추진…"안정적 통합 위한 재무건전성 강화"

아시아나항공은 23일 이사회를 통해 자본확충을 위한 영구채 2000억원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행 목적은 상반기 이후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고환율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자본을 확충함으로써 부채비율 개선 등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신용등급 상승 및 통합 기대감으로 2019년 이후 약 7년 만에 시장에서 신용보강 없이 자체 신용으로 영구채 발행을 성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