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우수 제주 공영 관광지에 서귀포감귤박물관이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영관광지 31곳을 대상으로 2025년 운영평가를 실시해 7곳을 우수 공영관광지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평가 결과 서귀포감귤박물관은 최우수 공영관광지로 선정됐으며 우수 관광지로는 제주돌문화공원과 제주4·3평화공원 2곳이, 장려 관광지에는 제주별빛누리공원과 항일기념관 2곳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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