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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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 대상

대전 서구는 22일 '2025년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대전 자치구 최초로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사진= 대전 서구) 대전 서구는 22일 '2025년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대전 자치구 최초로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서구는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을 위한 인공지능(AI) 분리 배출기기 확대 운영 ▲찾아가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자원순환 교육 ▲다회용기 사용으로 친환경 축제 운영 ▲재활용 가능 자원 발굴 및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 사업(폐핸드타월 재활용, 커피박 재활용, 제로웨이스트 카페로드 조성, 스마트 자원순환 마켓 운영) 등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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