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비전과 아워홈이 베트남 시각장애 아동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에는 한화비전과 아워홈 현지 법인 임직원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티엔 호아를 운영하는 레 티 타인 항 수녀는 "한화비전과 아워홈의 지원은 아이들에게 큰 기쁨과 격려가 됐다"며 "임직원들의 시설 환경 개선 노력으로 아이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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