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인창천을 복개된 지 22년 만에 475억원을 들여 2028년까지 생태하천으로 복원한다.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은 수질 오염과 훼손으로 기능이 저하된 인창천을 도시·하천·생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한편 시는 최근 수택동 돌다리공원에서 백경현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건설공사 착공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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