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가 ‘P의 거짓’ 개발 자회사 라운드8 스튜디오에 곽준 카카오게임즈 전 유럽 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영입했다.
곽 시니어 프로듀서는 글로벌 사업과 해외 법인 지원에 특화된 인물로 평가된다.
카카오게임즈 유럽 법인에서 현지 퍼블리싱(유통·운영)·라이브 서비스(출시 후 업데이트·이벤트 운영)·플랫폼 대응 등 서구권 PC·콘솔·온라인 프로젝트 운영을 총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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