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 의원 비율이 80%에 달하는 경기도의회에서 3선 의원으로 활약하며 도민을 챙겨온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정윤경 경기도의회 제1부의장(군포1)은 남은 임기 그동안 해온 과제를 돌아보며 이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언제나 현장 곳곳을 누비며 누구보다 바쁘게 움직이면서도 지역구인 군포를 위한 활동 역시 빼놓지 않고 해 왔다.
정 부의장은 “전반기의 모든 활동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드시 제도로 담아낸다’는 원칙을 실천하는 과정이었다”며 “후반기는 ‘답은 현장에 있다’는 저의 오랜 의정철학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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