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의 주택 보유 비율이 여전히 한 자릿수 가까운 수준에 머무는 가운데, 집을 가진 청년과 그렇지 않은 청년 간 소득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이 보유한 주택의 자산 규모는 중저가 주택에 집중돼 있었다.
주택을 보유한 청년층의 연 소득은 5034만원으로, 무주택 청년층(2721만원)의 약 1.9배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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