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지평이 프리미엄 전통주 라인을 앞세워 미식은 물론 문화·예술 전반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지평은 최근 갤러리와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주류 라인을 전시 오프닝 리셉션의 만찬주로 선보이며, 전통주가 문화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소비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같은 흐름에 맞춰 지평은 프리미엄 주류 라인업을 활용한 시음회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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