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등 12·3 비상계엄 사태 핵심 인물들을 심리하는 재판부가 600페이지가 넘는 증거기록을 정리하며 본격적인 '집중 심리' 채비에 나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23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장관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등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재판부는 이날 검찰이 제출한 최종 증거목록이 632페이지에 달한다는 점을 언급하고, 기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피고인별로 흩어진 11개의 증거 꾸러미를 가지번호 등으로 체계화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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