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들의 나눔으로 의료사각지대 살린다”…서울마주협회가 보여준 ‘따뜻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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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들의 나눔으로 의료사각지대 살린다”…서울마주협회가 보여준 ‘따뜻한 겨울’

이날 행사에는 조용학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과 요셉의원 의료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함께해 나눔의 뜻을 나눴다.

특히 이날 30년 넘게 무료 치과진료 봉사를 이어온 변영남 마주도 함께했다.

한편, 서울마주협회는 이전부터 개인 마주를 중심으로 요셉의원에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조병태 마주와 아들 조제형 마주는 경주마 ‘마이티네오’의 100승 달성을 기념해 “우승의 기쁨을 사회와 나누는 것이 마주의 책임이라 생각한다”고 2천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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