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법학회 등기이사장 최재웅(법무법인 성현 대표변호사)은 2025년 12월 23일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4층 회의실에서 열린 IP정보보호 위원회 창립 및 학술세미나의 축사를 하였다.
이날 최재웅 등기이사장은 축사에서 “그동안 법학의 각 분야에서는 이러한 변화에 부분적으로 대응해 왔으나, 지식재산과 정보보호를 융합적으로 다루는 전문적이고 상설적인 논의 기구는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고 하며,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오늘 창립되는 IP정보보호위원회는 법제도와 실무, 기술을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미래 지향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매우 시의적절한 시도라 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최재웅 변호사는 서울 강남, 서초, 수서, 송파, 강동, 용산, 서대문, 구로, 강서, 도봉, 은평, 서부경찰서 등 서울 관내 대다수 경찰서의 고문변호사와 경기 분당, 수원 중부, 충남 아산경찰서의 고문변호사를 맡으며 평소 경찰행정의 발전과 시민의 안전과 자유의 보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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