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농정 대전환을 위해 3년 만에 조직을 확대·개편한다.
이는 지난 2017년 방역정책국과 2022년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을 신설한 이후 3년여 만에 실시되는 대규모 조직 개편이다.
기존 공익직불정책과·재해보험정책과·농촌탄소중립정책과를 이관하면서 과 명칭을 바꾸고 2개 팀을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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