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코리안리거는 울버햄튼에서 뛰는 황희찬이다.
울버햄튼이 강등되고 임대 선수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면 내년 시즌에는 코리안리거가 없는 프리미어리그를 볼 수도 있다.
이천수는 "손흥민이라는 중심 축이 빠지니 프리미어리그를 한국 사람들이 안 보게 된다.황희찬이 뛰고 있지만 울버햄튼이 너무 못하고 맨날 지니까 안 보는 상황이다.계보가 깨지면 한참 못 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