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6개 시군에 4조355억 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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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6개 시군에 4조355억 원 투자 유치

충남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충남지사를 비롯해 천안·아산·서산·당진·서천·예산 등 6개 시군 단체장(또는 부단체장), 18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치한 투자 규모는 총 4355억 원으로, 기업들은 오는 2030년까지 산업단지 및 개별 입지 28만9360㎡에 생산시설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할 계획이다.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는 제이디테크(200억 원), 대유에이텍(451억 원), 동해금속(111억 원) 등이 이전·증설에 나서며, 반도체 웨이퍼 재생 업체 에이텍솔루션은 아산 인주일반산단에 650억 원을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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