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대회에서 사상 첫 봅슬레이 남자 4인승 메달을 따낸 봅슬레이 대표팀이 크리스마스 휴식기를 맞아 23일 오후 귀국했다.
코르티나담페초 트랙에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썰매 종목이 치러지기에 8년 만의 봅슬레이 올림픽 메달 기대감도 커졌다.
올림픽 트랙에서 입상권 성적을 내면서 트랙 적응 부분은 걱정할 것이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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