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고용노동부(이하 노동부)에 따르면 내년 비전문취업 외국인력 도입 규모를 올해(13만명)보다 40%가량 줄어든 8만명으로 확정했다.
이에 정부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은 본사업을 추진하지 않되 다른 E-9 노동자와 동일하게 취업활동기간 연장 등의 조치 등을 통해 기존 참여자들이 꾸준히 일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로 했다.
조선업 별도 쿼터 종료...제조업으로 통합 운영·인력수급 TF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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