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측, '차량 내 링거' 의혹에 다시 입 열었다…“진료기록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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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측, '차량 내 링거' 의혹에 다시 입 열었다…“진료기록 있어”

23일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본 사안은 약 9년 전의 의료 행위에 관한 내용으로, 당사자가 직접 병원에 방문해 기록을 발급받는 절차가 필요했다"며 "이로 인해 첫 번째 공식 입장에 이어 추가적으로 공식입장을 전달 드리게 된 점에 대해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같이 소속사 측은 전현무의 의료 행위와 관련해 증거 자료를 제시했다.

소속사 측은 "위 진료일에 따른 의료기관의 공식 수입 금액 및 진료비 수납 내역을 통해 해당 치료가 정식 진료에 따른 비용 처리였다는 점이 확인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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