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마이애미 회동, 돌파구가 아닌 실무 절차…앵커리지 정신 부합 여부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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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마이애미 회동, 돌파구가 아닌 실무 절차…앵커리지 정신 부합 여부 봐야"

러시아 크렘린궁은 20~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이뤄진 미국과 러시아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회동과 관련해 "이번 회동은 '돌파구(breakthrough)'로 볼 수 없고 통상적인 '실무 절차(Workflow)'일 뿐"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23일 러시아 일간 '이즈베스티야'와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최근 미국이 유럽, 우크라이나 측과 논의한 결과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이번 회동은 실무 절차다.우리는 앞서 상당히 철저한 전문가 수준의 실무 절차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며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이 유럽과 우크라이나 측과 논의한 결과에 대해 정보를 얻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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