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부산시대 본격 개막…김성범 직무대행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되도록 노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해수부 부산시대 본격 개막…김성범 직무대행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되도록 노력"

해수부 부산청사 개청식은 해양수산부 현판 제막식, 부산 이전 기업(SK해운, 에이치라인) 감사패 증정식,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부산시장, 시민 대표 등 지역인사와 부산 이전 해운기업 등 해양수산 종사자, 해양수산부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은 개청식에서 해수부 직원들에게 "대한민국의 해양수도인 부산에서 우리나라 해양수산업의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