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택 기자┃황희찬(29·울버햄튼 원더러스)이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악의 선수' 3위에 올랐다.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 체제에서 지난 8월에 치러진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64강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부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에버튼, 4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까지 연속 3경기 선발로 출전했다.
황희찬은 리그 16라운드 아스널, 17라운드 브랜트포드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득점을 기록하는 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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