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에 '셀프감금' 예비신랑…결혼자금 1억 지킨 경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보이스피싱에 '셀프감금' 예비신랑…결혼자금 1억 지킨 경찰

경찰청과 은행연합회는 23일 '금융안전 지킴이상' 시상식을 열고 피싱 범죄 예방에 기여한 경찰관 10명에게 표창 등을 수여했다.

올해 처음 마련된 상으로 피싱 범죄 사전 차단과 현장 대응, 검거 및 피해금 회수 등에 기여한 10명에게 ▲ 경찰청 표창 ▲ 은행연합회 감사패 ▲ 1인당 300만원 포상금 등이 수여됐다.

보이스피싱에 속아 숙박업소에 스스로를 감금했던 A씨는 결혼자금 1억원을 날릴 뻔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