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친화병원' 중심 장애인 의료이용 개선…첫 종합계획 수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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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친화병원' 중심 장애인 의료이용 개선…첫 종합계획 수립(종합)

장애인의 건강권과 의료 접근성을 더욱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장애인의 보건의료, 건강, 재활 등을 포괄하는 종합계획을 처음 수립해 내년부터 시행한다.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은 이재명 정부가 도입하는 것으로, 이번 1차를 시작으로 5년 단위 종합계획에 따라 관련 정책을 추진한다.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이번 종합계획은 이재명 정부 국정 기조에 따라 장애인 건강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강화하고, 장애인 의료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청사진"이라며 "첫 종합계획인 만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내실 있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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