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AI·에너지 수도 이어 반도체 혁신벨트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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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AI·에너지 수도 이어 반도체 혁신벨트 구현"

김영록 전남지사는 23일 "전남도는 대한민국 인공지능(AI)·에너지 수도로서, '남부권 반도체 혁신 벨트'까지 적극 유치해 글로벌 첨단산업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내년을 '전남 과학기술 진흥 원년'으로 선포해 선도적인 AI·에너지 산업에 초격차 기술까지 확보해 대한민국 첨단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고, 지역 전통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철강·조선 등 제조업과 농수산업에도 재생에너지 기반 AI·탈탄소·고부가 기술을 활용하는 'AI 대전환 초혁신 전남'을 구축하겠다고 그는 밝혔다.

김 지사는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 "확실히 출마할 의지를 갖고 결심을 이미 확고히 했다"며 "천재일우의 기회를 잘 활용해 호남과 전남 대부흥의 길을 끝까지 마무리한다고 결심했다.도정을 먼저 생각하면서 적절한 시기 출마를 선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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