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 부문 전체 투자 규모는 확대됐지만 정보보호 투자 비중은 거의 늘지 않았고, 전담인력 비중도 제자리걸음이었다.
정보기술부문 인력은 2290명에서 3077명으로 34.4% 늘어난 반면, 정보보호 전담은 168명에서 211명으로 26.2%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정보기술 인력 내 정보보호 전담 인력 비중은 7.3%에서 6.9%로 오히려 0.4%p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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