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도교육청은 전국 교육기관 중 2년 연속 유일한 1등급이자, 5년 연속 최고 등급 기관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 7월에는 권익위와 청렴 업무협약을 체결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교육 저변을 확대하고,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 리더십 실천 등 '일상이 되는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2년 연속 1등급, 5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은 모든 공직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원칙을 지키며 청렴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렴 우수기관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청렴이 일상의 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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