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방선거총괄기획단은 23일 내년 6·3 지방선거 경선에서 당심 반영 비율을 기존 50%에서 70%로 높이는 방안을 지도부에 권고하기로 했다.
지선기획단은 이번 공천의 핵심은 '청년'이라며 청년들이 쉽게 정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공천 배제 기준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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