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정 총괄관이 제출한 사직서를 행정결재를 통해 처리했다.
정 총괄관은 지난 21일 시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총괄관은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로 재직하며 ‘저속노화’ 개념을 대중에 알리며 주목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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