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이는 미국 갈 수 있을 것"…후배들 향한 송성문 메시지 "열심히 하다 보면 좋은 날 올 것" [인천공항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우진이는 미국 갈 수 있을 것"…후배들 향한 송성문 메시지 "열심히 하다 보면 좋은 날 올 것" [인천공항 현장]

송성문의 원소속팀 키움은 이번 계약으로 이적료 300만 달러(약 44억원)를 받게 됐다.

송성문은 "시즌 도중에 (키움과) 6년 계약을 맺었는데, 키움 구단에서 내 꿈과 도전을 지지했다는 점에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그런 부분까지 생각하면 미국에 가서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키움 팬분들이 응원해 주셨던 걸 항상 가슴에 품고 미국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얘기했다.

송성문은 "벌써 7번째 (빅리거에 관해) 얘기가 나오는 것 같은데, (안)우진이는 꼭 미국에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